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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여야정 회동, 민생경제 협치 새 출발되길"

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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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와의 만남에 대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경제 협치의 새 출발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이재명 대통령님의 초청으로 여야 지도부가 청와대에서 만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2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일방적인 통보로 약속을 깨버린 지 50일 만의 회동이다"며 "오늘 회동은 중동 전쟁 발발 38일째 급박한 위기 상황에서 열리는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이라고 했다.

이어 "중동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26조원 규모의 전쟁 추경의 신속한 처리"라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야당의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의견은 경청하겠다"면서도 "하지만 억지와 발목 잡기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해 9월 8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2월에도 오찬 회동이 추진됐지만, 국민의힘 장 대표의 불참 통보로 무산된 바 있다.

'전쟁 추경' 처리 강조 한병도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쟁 추경' 처리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6.4.7 hkmpooh@yna.co.kr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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