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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중동 협상 시한 앞두고 하락…美 국채금리 혼조

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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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7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시한을 앞두고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4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5% 하락한 6,641.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21% 내린 24,309.25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시한을 미국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으면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파괴할 것이라는 경고를 재차 강조했다.

앞서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 그리고 다른 중재자들이 전쟁의 영구적인 종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45일간의 휴전 조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이 중재한 분쟁 종식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아시아 장에서 주가지수 선물은 중동 협상 불확실성 속 약세 흐름을 보였다.

BD8 캐피털 파트너스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바바라 도란은 "모두가 단기적인 현상일 거라고 예상했고, 시장도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강세 방향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0.3bp 내린 4.331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0.2bp 오른 4.888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bp 내린 3.848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5% 상승한 100.030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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