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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4대 금융지주 전북혁신도시 금융거점 동참에 환영"

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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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최초 150여명 배치 예정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국내 4대 금융지주가 모두 전북 혁신도시에 금융 거점을 마련한 데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7일 하나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집적한 '하나금융 자본시장 원 루프(One-Roof) 센터'를 신설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연금이 소재한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과 대체투자 운용, 증권, 은행(수탁영업), 콜센터 기능을 통합한 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엔 최초 150여 명의 임직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또한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인력과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 소재 주요 대학과 연계한 창업 교육 및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가 전용 사무공간 마련 등 청년 일자리 지원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한다.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KB, 신한, 우리금융에 이어 하나금융까지 국내 4대 금융지주 모두가 금융생태계 조성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하나금융이 국민연금과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부

[국민연금공단 제공]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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