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한은, 프랑스중앙은행과 디지털자산·기후변화 공동 세미나 개최

26.04.07.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한국은행이 프랑스중앙은행과 공동으로 디지털 자산 및 기후 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간 한은 별관에서 열린다.

한은과 프랑스중앙은행은 글로벌 경제·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을 위해 마련된 정례 학술 교류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이후부터 한국과 프랑스를 번갈아 가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 기관 연구진을 비롯해 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간의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을 공유한다.

한은에서는 이재원 경제연구원장과 나승호 경제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하며, 프랑스중앙은행에서는 아그네스 베나시-케레 부총재 등이 자리한다.

디지털자산과 관련해서는 스테이블코인 및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지급결제 및 국제통화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토큰화 환경에서 중앙은행과 상업은행의 역할을 논의하게 된다.

아울러 기후변화가 인플레이션과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기후 관련 잠재리스크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금융기관 측면에서의 대응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최근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중앙은행의 역할과 정책 대응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은 "양 기관은 이후에도 이같은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

[촬영 안 철 수] 2026.2

jhson1@yna.co.kr

손지현

손지현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