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테슬라의 월간 국내 판매량이 급증하며 처음으로 1만1천대를 돌파했다.
7일 시킹알파에 따르면 지난 3월 테슬라 판매 대수는 1만1천130대로 전년 동월 2천591대보다 4배 넘게 늘었다.
모델Y와 모델3 등 주요 모델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와 한국 내 수입 전기차에 대한 강한 수요가 맞물린 결과다.
3월 수입차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모델Y 프리미엄과 모델3 트림이었다.
모델Y 프리미엄은 5천517대가 팔렸고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는 1천905대, 모델3는 1천255대가 판매됐다.
테슬라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3월 한국 내 전체 수입차 등록 대수도 전년 동월 대비 약 35% 늘어난 3만3천970대로 집계됐다.
테슬라 국내 판매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모델YL 판매가 본격화하면서 전국 테슬라 전시장마다 신차를 구경하려는 고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테슬라는 올해 초 공시자료에서 태국과 말레이시아 출시 이후 한국에도 모델YL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인터넷 갈무리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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