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7일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전일대비 1.5bp 오른 3.17%를 나타냈다.
3년은 1.5bp, 5년은 3.0bp 올랐고, 10년은 3.75bp 상승했다.
은행의 한 채권딜러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예측할 수 없어 시장이 대체로 조용한 가운데 소폭 올랐다"면서 "스와프 스프레드 변동도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1.5bp 높아진 2.61%였다.
5년과 10년은 2.5bp씩 올랐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4년 이하는 축소됐지만, 5년 이상은 확대됐다.
1년 역전폭은 -56bp로 전날과 같았다. 5년 역전폭은 0.50bp 높은 -52.50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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