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낙폭을 빠르게 확대하며 1,500원을 하회했다.
저점 기준으로는 연장거래 기준 지난 3월 2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44분 현재 전일대비 9.30원 급락한 1,49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정규장에서 전장 대비 2.10원 하락한 1,504.20원에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고 있으나 종전을 향한 휴전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고 있는 상황에 대한 기대가 유지됐다.
특히 런던장 들어 달러화 약세, 유로화 강세가 두드러지자 달러-원 환율 낙폭이 빠르게 확대됐다.
이날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이자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피에르 분쉬 위원은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13분경 1,496.00원까지 내려서면서 지난달 25일 저점인 1,490.20원 이후 2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8% 하락한 159.538엔, 유로-달러 환율은 0.23% 오른 1.15687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0.23% 내린 6.8602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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