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 고위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일시적인 휴전은 어떤 형태로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란은 미국과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협상에 대하 전제 조건을 설정했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조건에는 즉각적인 공격 중단, 공격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 그리고 피해 보상 등이라고 설명했다.
또 영구적인 평화 합의에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대해 통행료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통행료는 선박의 종류, 적재 화물,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