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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협력사 직원 7천명 정규직 직고용하기로

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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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걸려 있는 포스코 깃발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포스코가 제철소 현장의 협력사 직원 7천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 약 7천명을 순차적으로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입사를 희망하는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그간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제기해온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으로 갈등을 겪어왔다.

지난해 7월에는 다단계 하청 구조를 포함한 하도급 문제의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내용의 안전관리 혁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도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2022년 대법원 판결 이후 직고용이 이뤄졌지만 직군간 차이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라며 "머지 않아 결단을 내리겠다"고 언급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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