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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45일 휴전' 논의했지만 거의 진전 없어"

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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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과 중동 지역 중재자는 45일 휴전을 통해 이후 종전으로 가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거의 진전이 없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며 "이란 측 중재자는 호르무즈 개협을 개방하거나 고농축 우라늄 비축을 포기하는 대가로 전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은 핵심 해상 운송로에 대한 사실상 봉쇄를 해제하는 조건으로 오로지 영구적인 휴전만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또 종전 이후에도 해당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고 오만과 통행료를 가져갈 것을 주장하고 있다.

소식통은 신문에 "이란 당국자는 미국과 협상이 진전되더라도 미국은 자국(이란) 내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고, 이스라엘 역시 이란 고위 인사 제거를 위한 공습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중재자에 전했다고 한다"고 상황을 알렸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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