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지난 2월 미국 내구재 제조업체의 신규 수주가 전월 대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2월 내구재 수주는 계절 조정 기준 3천155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44억달러(1.4%) 줄어든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0.5% 감소였다.
앞서 지난 1월에는 0.5% 감소한 바 있다.
운송 장비를 제외한 2월의 내구재 제조업체 신규 주문은 0.8% 증가했고, 국방 부문을 제외한 신규 주문은 1.2% 감소했다.
기업의 투자 지표로 여겨지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非)국방 자본재 수주는 794억2천700만달러로 전월 대비 4억6천200만달러(0.6%) 증가했다.
항공기를 포함한 운송 장비 수주는 전월 대비 60억6천600만달러(5.4%) 감소한 1천61억3천800만달러로 나타났다. 운송장비가 2월 내구재 수주 감소를 주도했다.
비국방(상업용) 항공기 수주는 192억4천만달러로 집계돼 전월 대비 28.6% 감소했다.
내구재 출하는 3천192억1천5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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