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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최진우 특파원 = 이란 고위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 휴전 요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이란은 평화에도, 전쟁에도 모두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란 분쟁 해결을 위해 "외교가 그 과정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 기한을 2주 연장해 줄 것을 진심으로 요청한다"고 적었다. 또 이란에도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해달라고 제안했다.
협상 시한 마감인 이날 오후 8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긴급 제안을 한 셈이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와 같은 제안을 보고받았으며, 답변을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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