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러셀 "한국 국채, WGBI서 비중 1.75% 수준"
- FTSE러셀은 7일(현지시간) 세계국채지수(WGBI)에서 한국 국채의 비중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1.75%라고 밝혔다. FTSE러셀은 이날 국가분류보고서를 통해 원화 표시 국채 65종, 잔액으로 6천851억달러가 WGBI 편입 대상이라고 설명하며 이렇게 발표했다. FTSE러셀은 4월부터 편입을 개시했고,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매달 동일한 비중으로 담는다.
▲뉴욕증시, 막판 투심 끌어올린 파키스탄 휴전안…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변동 끝에 보합권 혼조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종전 협상 데드라인을 앞두고 갖가지 뉴스가 쏟아지면서 주가는 온종일 출렁거렸다. 다만 장 막판 중재국 파키스탄이 2주간 휴전을 양측에 공식 요청하고 이란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지수는 보합권까지 하락분을 되돌렸다.
▲이란 "파키스탄 2주 휴전 요청 긍정적 검토…평화·전쟁 모두 준비"
- 이란 고위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 휴전 요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이란은 평화에도, 전쟁에도 모두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란 분쟁 해결을 위해 "외교가 그 과정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 기한을 2주 연장해 줄 것을 진심으로 요청한다"고 적었다. 또 이란에도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해달라고 제안했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파키스탄 총리, 전격 데드라인 연장 요청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달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데드라인'을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약세 압력을 받았다. 특히 파키스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상 시한을 2주 연장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 주효했다.
▲[뉴욕증시-1보] 파키스탄 휴전안 일단 수용되나…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변동 끝에 보합권 혼조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종전 협상 데드라인을 앞두고 갖가지 뉴스가 쏟아지면서 주가는 온종일 출렁거렸다. 다만 장 막판 중재국 파키스탄이 2주간 휴전을 양측에 공식 요청하고 이란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지수는 보합권까지 하락분을 되돌렸다.
▲'중재국' 파키스탄 총리 "트럼프, 협상 기한 2주 연장해달라"(종합)
-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7일(현지시간) 이란 분쟁 해결을 위해 "외교가 그 과정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트럼프 대통령께 기한을 2주 연장해 줄 것을 진심으로 요청한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중동에서 진행 중인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은 꾸준히, 강력하고 힘 있게 진전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렇게 적었다. 샤리프 총리는 "파키스탄은 진정성을 담아, 이란 형제들에게도 선의의 조치로서 동일한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제시했다.
▲'중재국' 파키스탄 총리 "트럼프, 협상 기한 2주 연장해달라"(상보)
-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7일(현지시간) 이란 분쟁 해결을 위해 "외교가 그 과정을 충분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는 트럼프 대통령께 기한을 2주 연장해 줄 것을 진심으로 요청한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중동에서 진행 중인 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은 꾸준히, 강력하고 힘 있게 진전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렇게 적었다. 샤리프 총리는 "파키스탄은 진정성을 담아, 이란 형제들에게도 선의의 조치로서 동일한 2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제시했다.
▲[뉴욕유가]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이 사라질 것"…WTI 3일째↑
-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이 이란의 석유 수출항인 하르그 섬을 공격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이란을 향해 거친 발언을 쏟아내자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됐기 때문이다.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WTI 가격은 전장 대비 0.54달러(0.48%) 오른 배럴당 112.95달러에 마감했다.
▲시카고 연은 총재 "유가 충격, 스태그플래이션적으로 물가 올릴 것"
-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7일(현지시간) "유가 충격은 스태그플래이션(고물가 속 경기침체)적 방식(in a stagflationary way)으로 물가를 끌어올릴 것이고, 잠재적으로 이전 충격이 아직 사라지기도 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계했다. 굴스비 총재는 이날 디트로이트 경제 클럽이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굴스비 총재는 "즉 관세로 가격이 급등했고, 그것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것이 사라지기도 전에 또 다른 충격이 덮친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욕 금가격] 美·이란 협상 데드라인 앞두고 보합
- 국제 금 가격이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트레이더들이 크게 방향을 잡고 베팅하는 모습은 아니었다. 7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GCM6)은 전장 결제가 4,684.70달러 대비 4.40달러(0.09%)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689.10달러에 거래됐다.
▲이란 매체 "이란-미국 외교적 및 간접 협상 채널 닫히지 않아"
- 이란 친정부 성향의 매체인 테헤란 타임스는 7일(현지시간) "이란과 미국의 외교 및 간접 협상 채널은 닫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오전 발언으로 미국과 이란의 직접 대화가 중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란을 가리키며 "한 문명 전체가 오늘 밤 사라질 것이며,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하르그 섬, 美 공격에도 석유 시설 등 주요 인프라 피해 없어"
- 7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의 석유 허브로 꼽히는 하르그 섬을 공격했지만, 주요 인프라에 피해는 없었다고 이란 반관영 매체인 메흐르 통신이 보도했다. 메흐르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오늘 아침 미군의 공격 이후에도 해당 섬의 상황은 완전히 통제되고 있으며, 기반 시설 및 핵심 설비에는 어떠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해상 운송 네트워크와 부두, 섬의 기타 운영 부문도 중단 없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서비스 제공 역시 평시와 같은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테슬라, 테라팹 건설 위해 인텔과 파트너십 맺는다
-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NAS:TSLA)가 대규모 반도체 생산공장을 세우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NAS:INTC)과 협력을 맺기로 했다. 인텔은 7일(현지시간) "테슬라와 스페이스X, xAI와 특수 설계 칩을 제작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며 "초고성능 칩을 대규모로 설계, 제조 및 패키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美 단기 기대 인플레 3.4%로 상승…유가 급등 전망에 1년來 최고
- 미국 소비자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약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지난 3월 소비자기대 설문조사(SCE)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중앙값은 3.4%로 나타났다. 전달(3.0%)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4월(3.6%) 이후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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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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