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조건으로 2주간 공격 중단"(상보)

26.04.0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아심 무니르 원수가 오늘 밤 이란에 보낼 파괴적인 공격을 보류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휴전 협상 시한을 앞두고 간밤 파키스탄이 공식 요청한 2주간 휴전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방 휴전"이라고 강조했고, 해당 조치를 취하는 이유는 "우리가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했고 이란과의 장기적인 평화 및 중동의 평화에 관한 최종 합의에 상당히 근접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이란으로부터 10개 항을 제안받았으며 이는 협상을 위한 실행 가능한 기반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란은 과거 갈등의 거의 모든 쟁점에 대해 합의했지만 2주간의 기간을 통해 최종 합의를 도출하고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백악관 관계자는 이스라엘도 임시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jepark2@yna.co.kr

박지은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