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금 가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8일 오전 8시 9분 현재 금 현물은 전장보다 4.03% 오른 4,819.42달러에 거래됐다.
6월 인도 금 가격도 전장보다 3.32% 오른 4,842달러에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멈춘다고 밝힌 것이 금 가격에 상승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 측도 2주간 휴전 제안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에 동의할 경우 휴전이 공식 발표된다.
금 가격은 그간 이란전쟁발 유가 상승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우려에 하락 압력을 받아왔다.
금 가격은 지난달에만 11% 넘게 하락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