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포드 모터(NYS:F)가 앞 유리 와이퍼 고장 위험이 발견된 차량 42만2천여 대에 대해 미국 내 리콜을 한다.
7일(미국 현지 시각)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포드의 대형 SUV 및 픽업트럭 특정 모델에서 와이퍼 암(Arm) 작동 불량 결함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 대상에는 ▲2021~2023년형 링컨 내비게이터 ▲2021~2023년형 포드 익스페디션 ▲2022~2023년형 포드 슈퍼 듀티 트럭이 포함된다.
NHTSA는 "와이퍼 암의 래치 고정판이 공급업체 단계에서 잘못 조립되었거나 부품 간 규격 편차로 결합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와이퍼가 불규칙한 속도로 작동하거나 아예 부러질 수 있으며 우천 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NHTSA는 덧붙였다.
현재까지 해당 결함과 관련된 실제 사고나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날 포드 모터 주가는 전날보다 0.09 달러(0.78%) 내린 11.52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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