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오는 10일부터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협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10개 조항의 휴전안을 제안한 이후, 10개 조항에 대한 세부안을 확정하기 위한 것이다.
10개 조항에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문제와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 미군 전투병력 철수 등이 포함돼 있다.
이란은 미국과의 회담이 종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이 최대 15일간 진행되며, 상호합의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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