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GS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GS건설[006360]이 하나금융그룹 하나증권, 하나은행과 첨단전략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 기조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고, 미래형 인프라 조성을 위한 자금 흐름을 활성화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양사는 데이터 센터 등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 및 펀드 조성,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GS건설은 건설사 최초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진출해 2024년 경기 안양시 '에포크(EPOCH) 데이터센터'를 준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GS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고양 '마그나(MAGNA)' 데이터센터를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구조로 개발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을 실제 산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향후 첨단 인프라 투자에서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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