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국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정부의 메디케어(고령자 의료보험) 지원금 상향 조정 소식에 일제히 급등했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민간이 운영하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플랜에 대한 지급액 인상안을 최종 확정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업계 1위인 유나이티드헬스(NYS:UNH)의 주가는 전날보다 26.37 달러(9.37%) 오른 307.73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휴매나(NYS:HUM)도 14.50 달러(7.94%) 높은 197.15 달러에 마감됐고 CVS 헬스(NYS:CVS)는 4.94 달러(6.74%) 상승한 787.22 달러에 장을 마쳤다.
CMS 발표에 따르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에 대한 지급률은 평균 2.48% 인상됐다.
이는 지난 1월 제안했던 0.09% 인상안보다 크게 상향 조정된 수치다.
사실상 동결이었던 1월 제안 이후 보험사 관련주들은 수익성 악화 우려로 폭락한 바 있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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