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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휴전 협정에 우려 표명

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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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보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이스라엘 관리들은 미국과 이란의 임시 휴전 협정을 우려하고 있다고 CNN이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이스라엘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휴전 협정을 준수하겠지만 마지못해 따르는 것이라며 이스라엘은 여전히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통해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더 많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달 중순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에 합의할 경우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인지에 대해 답변을 거부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결정을 내리고, 저는 그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앞서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역시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관리들은 휴전이 시기상조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전직 이스라엘 관리들은 이스라엘이 군사 작전이 최소한 한 달은 더 지속되길 바란다면서 시간이 더 확보되면 이란 정권을 약화해 궁극적인 붕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앞두고 이란의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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