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서 10일 추가 협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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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과 이란이 7일(현지시간) 2주간의 휴전에 극적으로 동의하는 데 있어 핵심 가교 역할을 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양측이 휴전에 합의했음을 확인했다.
샤리프 총리는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미국, 그리고 그 동맹국들이 레바논과 다른 곳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즉시 효력을 발휘하는 휴전에 합의했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현명한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양국 지도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모든 분쟁을 해결하는 최종 합의 도출을 위한 추가 협상을 하기 위해 양국 대표단을 2026년 4월 10일 금요일 이슬라마바드로 초청한다"고 덧붙였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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