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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발표 후 걸프서 미사일 공격 잇따라

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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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후 걸프 지역과 이스라엘 등지에서 미사일 공격이 잇따라 보고됐다고 CN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는 양국 군대가 드론과 미사일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격이 휴전 협정을 위반한 것인지, 새로운 명령이 전달되는데 시차가 발생해 생긴 일인지는 불분명하다.

바레인 내무부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고 사우디아라비아 민방위대는 알카르지 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조기 경보를 발령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에서 발사된 여러 발의 미사일을 확인했다며 위협을 차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은 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모든 군에 사격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CNN은 이란의 각 지역 군 사령관들이 일정 수준의 자율성을 갖고 작전을 수행한다며 명령이 개별 군부대에 전달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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