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석유 분석 전문가인 패트릭 드 한은 미국 휘발유 가격이 48시간 이내에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가스버디의 석유 분석 헤드인 그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전국 휘발유 가격이 1~2주 안에 갤런당 4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수치는 현재 시장 상황을 기반으로 한 잠정적인 것으로, 상황 전개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도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현재 미국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14달러로 나타났다.
드 한은 "이란은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겠다고 했다"며 "현재 국제 유가가 크게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48시간 이내에 휘발유 가격도 상승세가 꺾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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