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8일 RBNZ는 기준금리를 2.2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다.
RBNZ 통화정책위원회는 중동 전쟁과 급등하는 유가가 뉴질랜드의 경제에 미칠 여파를 가늠하기 위해 신중한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 중기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얻을 수 있는 잠재적 이점과 불필요하게 경제 회복을 저해하는 비용 사이의 균형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RBNZ는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2%)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금리 결정이 발표되기 전부터 상승세를 보이던 뉴질랜드달러화는 발표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17분 현재 전장보다 1.29% 오른 0.5802달러에 거래됐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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