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 단체들의 연합체인 이라크 이슬람 저항군(IRI)이 이라크와 인근 지역에서의 모든 작전을 2주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IRI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적대 행위 중단 발표에 따른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겠다 밝혔고, 이란과 이스라엘도 임시 휴전에 합의했다.
미국과 이란은 10일부터 이란이 제시한 10개 조항을 두고 협상 회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란은 해당 조항에 영구적 적대행위 종식, 모든 제재 해제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등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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