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간 휴전에 대해 '미국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나눈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거래는 미국에 완전하고 완벽한 승리"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이란을 설득해 휴전 협상을 하도록 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란의 우라늄 문제가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도 이란과의 임시 휴전에 대해 비슷한 평가를 내놨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우리의 놀라운 군대가 이뤄낸 미국의 승리"라고 적었다.
이어 "우리 군의 성공은 최대의 레버리지(압박수단)를 창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팀을 강도 높은 협상에 참여시켜 외교적 해결과 장기적 평화를 위한 통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mjlee@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