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김성준 기자 = 국채선물이 8일 오후 급등세를 이어갔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를 더욱 늘린 데 따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5분 현재 전일 대비 49틱 상승한 104.48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1만5천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약 6천1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31틱 급등한 111.25였다.
외국인이 4천300여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3천300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장 초반에만 해도 외국인이 순매도하다가 급하게 매수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며 "점심 시간 전에 비해 3천여계약 순매수 포지션이 늘었다"고 기류를 전했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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