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8일 한국예탁결제원 제24대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예탁원은 지난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윤수 전 위원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금융위는 전날 사장 선임을 승인했다.
1969년생 행정고시 39회 출신인 이 신임 사장은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장, 은행과장, 보험과장, 중소금융과장, 자본시장국장 등을 역임한 자본시장 전문가다.
이윤수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예탁결제원이 관리하는 자산규모가 1경 원에 이르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로서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예탁원의 역할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사장은 "국내외 금융기관, 정책당국, 일반투자자, 대국민 등 시장 참여자에 대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자본시장 인프라의 근간으로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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