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8일 중국 주요 지수는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04.83포인트(2.69%) 상승한 3,995.00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 종가는 109.54포인트(4.35%) 뛴 2,627.92로 최종 집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한다고 밝혔고 이란 정부도 휴전안에 동의하면서 이란 전쟁이 소강 국면에 진입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로 유가는 큰 폭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하자 귀금속, 항공운수 등의 섹터가 강세를 나타냈고 원유 관련 종목은 하락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174위안(0.25%) 내려간 6.8680위안에 고시됐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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