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8일 급락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0bp 하락한 3.0900%였다.
2년은 12.75bp, 3년은 12.75bp 내렸다.
5년물은 13.25bp 하락한 3.4825%를 나타냈다. 10년물은 전일 대비 11.75bp 하락한 3.5525%를 나타냈다.
스와프 시장 관계자는 "휴전 소식 여파로 전반적으로 금리 하락세가 두드러졌다"며 "다만 중장기 구간의 경우 레벨을 받치고 싶어 하는 비드 수요 유입으로 해당 구간의 커브가 다소 스팁됐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2~3년 구간은 외국인 등의 리시브 수요로 커브가 일정 레벨 이상 플랫됐다"며 "특히 1.5년 구간이 리시브 수요가 많이 관찰됐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5.50bp 내린 2.5550%였다.
5년은 12.00bp 내린 2.9700%, 10년은 12.50bp 내린 2.92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2.50bp 좁혀진 -53.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25bp 축소된 -51.25bp를 나타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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