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달러-원, 런던장에서 1,470원대 유지…이란 휴전여파 탐색

26.04.08.
읽는시간 0

달러-원 틱차트(야간 연장거래 포함)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1,470원대를 유지했다.

8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4분 현재 전일대비 25.80원 급락한 1,478.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470.60원까지 하락한 채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장마감 이후에도 달러화는 한때 1,470.0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란 관련 지정학적 위험은 2주 휴전 협정으로 누그러지는 양상이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의 중재로 2주간의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이란 공격을 중단하는 점에 양측은 동의했다.

이스라엘 군은 이날 이란에 대한 공격 중단을 발표했다.

다만, 레바논의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은 지속될 것이라고 이스라엘은 밝혔다.

달러-원 환율이 4주 만에 큰 폭 급락하면서 저점 매수세도 유입되고 있다.

달러 인덱스는 98.76대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434엔 내린 158.1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10달러 오른 1.1594달러에 거래됐다.

이날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발표된다.

필립 제퍼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돼 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235위안으로 하락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정선영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