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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휴전이 못마땅한 세력이 있다…주식·채권↑달러↓

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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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에 반색하며 위험 선호로 화답했다. 다만 일부 세력이 양측 합의에도 간헐적 공격에 나서면서 휴전의 불안정성도 부각되고 있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증시로 빠르게 돌아왔다.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고 이란이 이에 반발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검토하는 등 잡음이 이어졌으나 증시는 일단 휴전이 성사됐다는 점에 안도했다.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과 장기물 모두 상승했다. 수익률곡선의 중간 영역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극적 휴전에 국제유가가 폭락했지만, 휴전 조건 위반 논란 속에 불안감이 고개를 들면서 국채가격은 상승폭을 크게 축소했다. 뉴욕 거래만 떼놓고 보면 약세 흐름이 완연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휴전 합의로 급락하던 달러는 뉴욕장 들어 곳곳에서 파열음이 생기자 꾸준히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도 99선에 육박한 채 마무리됐다.

국제 유가는 16% 넘게 급락하며 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격적으로 '2주 휴전'에 대해 합의하면서 원유 수출길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해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휴전에 돌입했다. 양측은 오는 11일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번 전쟁 후 처음으로 대면 협상을 시작한다.

하지만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날 "이번 휴전은 불안정한 휴전(fragile truce)"이라고 경계하듯 벌써 곳곳에서 파열음이 들리고 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공격하면서 이란이 휴전 합의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호르무즈의 재봉쇄를 검토하겠다고 압박했다. 이란 언론은 호르무즈가 실제 재봉쇄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걸프 지역의 미국 우방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도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에 석유 관련 시설이 피격됐다. 사우디는 호르무즈 봉쇄 후 글로벌 원유 공급망의 핵심이 된 동서 파이프라인이 공격받았다.

걸프 지역 인접국을 공격하는 것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강경파로 알려졌다. 이스라엘도 휴전에 미온적인 만큼 휴전 합의는 언제든 폐기될 수 있는 분위기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25.46포인트(2.85%) 급등한 47,909.9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65.96포인트(2.51%) 뛴 6,782.81, 나스닥 종합지수는 617.15포인트(2.80%) 튀어 오른 22,635.00에 장을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 시한을 불과 90분 앞둔 상황에서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한 뒤 위험 선호 심리가 빠르게 확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도 호르무즈 해협은 협상이 진행되는 2주간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양국은 오는 11일부터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협상에 들어간다.

휴전에 합의했으나 불안한 구석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에도 레바논을 공격하자 이란은 강하게 반발하며 휴전 합의를 취소하거나 호르무즈의 재봉쇄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이란 언론은 호르무즈 해협이 실제 다시 봉쇄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란 국영 방송인 프레스TV는 호르무즈 해협 출구로 향하던 유조선 오로라호가 무산담 해안 근처에서 급회항했다고 보도했다.

걸프 지역의 미국 우방국에 대한 이란의 공격도 이어졌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송유관인 얀부 파이프라인이 이란 드론에 피격된 데 이어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또한 휴전 합의 이후에도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았다.

미국과 이란이 기본적으로 휴전에 합의했으나 이스라엘이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일부 파벌처럼 협상 대신 분쟁을 유도하는 세력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이 같은 산발적 충돌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휴전 협상 와중에도 증시에 꾸준히 부담이 될 수 있다.

프리덤캐피털마켓츠의 제이 우즈 수석 시장 전략가는 "이란과의 갈등이 잠시 중단됐다는 발표는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며 "시장은 트럼프의 다음 행보를 예측하는 데 훨씬 더 능숙해졌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3% 넘게 급락했고 나머지는 모두 올랐다. 통신서비스와 소재, 산업은 3% 이상 뛰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34% 폭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당분간 개방되면서 공급망 숨통이 트인 영향이다.

필리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이 모두 급등한 가운데 TSMC와 브로드컴, AMD는 5% 안팎으로 뛰었다. ASML은 8.77%,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7.72% 올랐고 인텔은 11.42% 상승했다.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엑손모빌과 셰브런은 4% 넘게 떨어졌다. 반면 유류 할증료 하락에 대한 기대감에 델타항공은 3% 이상 올랐고 노르웨이지만 크루즈라인도 7.63% 상승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을 0.4%로 반영하고 있다. 사실상 배제되는 흐름이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4.74포인트(18.39%) 내린 21.04를 가리켰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5.20bp 하락한 4.290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3.7940%로 3.90bp 내렸다.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국채금리는 4.8860%로 3.50bp 낮아졌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전 거래일 50.90bp에서 49.60bp로 축소됐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유럽 거래까지는 유로존, 영국 국채 등과 함께 미 국채가격도 급등 흐름을 전개했다. 하지만 뉴욕 장으로 접어들면서 휴전 합의 균열을 시사하는 소식들이 잇달아 전해지자 미 국채금리는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은 레바논은 휴전 합의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인 가운데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탓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다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유전지대에서 홍해 항구로 원유를 수송해 수출하는 동서 횡단 송유관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오후 2시 조금 넘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의 성명이 발표되자 모든 구간에서 민감한 반응이 나타났다.

미국의 협상 상대방으로 꼽혀온 갈리바프 의장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이란 영공에 드론이 침입한 것 등이 합의 조건 위반이라면서 "미국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깊은 역사적 불신은, 모든 형태의 약속을 반복적으로 위반해 온 데에서 비롯된다"고 질타했다.

갈리바프 의장의 성명 발표 직후 10년물 금리는 당시 시점 기준 일중 고점(4.2970%)을 찍었다. 뉴욕 장 초반 기록한 일중 저점(4.2320%) 대비 6bp 이상 높은 수준이다.

캐피털닷컴의 다니엘라 해쏜 애널리스트는 "상황은 여전히 취약하다"면서 "이번 합의가 특히 이스라엘과 미국에 정치적으로 지속 가능한지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시장은 이를 (분쟁의) 해결책보다는 일시적 중단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US뱅크자산운용그룹의 빌 머츠 자본시장 리서치 헤드는 "우리는 여전히 변동성 구간에 있으며, 어쩌면 변동성이 더욱 심화한 시기에 머물러 있을 수도 있다"면서 "모든 것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 기간과 에너지 가격 변동이 지속되는 기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오후 2시에는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발표됐다. 뒤이어 갈리바프 의장의 성명이 발표되는 바람에 영향력이 뒤엉켰다.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some)" 참가자는 금리 인상이 적절해질 가능성을 반영해 FOMC 성명에 향후 금리 결정과 관련해 "양방향(two-sided) 기술을 할 강력한(strong) 근거"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취지의 주장을 한 참가자가 1월 회의 때보다 늘어났다.

'강력한 근거'라는 표현이 사용됨으로써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포괄하는 표현을 성명에 담자는 주장이 보다 직설적으로 제기됐음을 시사했다.

오후 들어 실시된 10년물 입찰은 수요가 다소 부진했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39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 리오픈(증액 발행)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은 4.282%로, 지난달 입찰 때의 4.217%에 비해 6.5bp 높아졌다. 작년 7월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2.43배로 전달 2.45배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이전 리오픈 발행 6회 평균치 2.55배에도 못 미쳤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2bp 웃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높게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후 4시 4분께 연준이 오는 12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74.9%로 반영했다.

12월까지 금리가 25bp 인상될 가능성은 0.4%에 그쳤고, 연내 25bp 이상 인하 가능성은 20% 중반대를 나타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8.531엔으로, 전 거래일 뉴욕장 마감 가격 159.584엔보다 1.053엔(0.660%) 내려갔다.

유로-달러 환율은 1.16689달러로 0.00738달러(0.636%) 상승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1.34069달러로 0.01189달러(0.895%) 급등했다.

유럽 천연가스 시장의 벤치마크인 네덜란드 TTF 선물 근월물은 전장 대비 15.3% 급락했다. 국제유가와 더불어 천연가스 가격까지 밀리자 달러 이외의 통화가 힘을 받는 모습이다.

달러인덱스는 98.982로 전장보다 0.696포인트(0.698%) 떨어졌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로 급락하던 달러는 뉴욕장 들어 본격적으로 낙폭을 줄이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우호 세력인 레바논을 상대로 공격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이란 반관영 매체인 파르스 통신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유조선 통과는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 방송인 프레스TV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됐으며 유조선 1척이 회항했다고 전했다.

이란 내 '실세'로 꼽히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성명에서 레바논 공격은 합의 위반이라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양자 휴전, 협상은 비합리적"이라고 비판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오는 11일로 예정된 미국과 회담에 참여하는 인사다. 그런 그가 협상에 대해 회의적인 목소리를 낸 것이다.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르프 총리도 "일부 지점에서 휴전 위반 사례가 보고됐다"면서 "이는 평화 프로세스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 매체 PBS와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소규모 전투"라고 평가절하하며 레바논은 "그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마찬가지였다.

중동 지역 내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도 이어졌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동서를 가로지르는 송유관이 피격됐다.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도 이란으로부터 공격받았다고 밝혔다.

98대 중반이던 달러인덱스는 중동지역 갈등 고조에 따른 유가 반등과 맞물려 장중 99.178까지 회복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도 저점 대비 3~4달러가량 오른 94.41달러에 마감했다.

다만, 장 막판 '이란이 레바논에서 자제하기로 했다'는 JD 밴스 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자, 달러인덱스는 다시 99 밑으로 내려왔다.

모넥스의 외환 트레이더인 앤드루 해즐릿은 "휴전 소식과 에너지 위기 우려 완화로 달러는 상당한 (강세) 압력을 받고 있다"면서 "향후 며칠간의 주요 질문은 호르무즈를 통한 해상 운송이 어느 정도까지 회복되는지, 그리고 이것이 지속적인 긴장 완화로 이어지는지 여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316위안으로 전장보다 0.0249위안(0.363%) 내려갔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8.54달러(16.41%) 급락한 배럴당 94.41달러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3월 25일(90.32달러) 이후 최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밤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란도 수용하며 "이란 군과의 조율을 통해, 그리고 기술적 한계에 대한 적절한 고려와 함께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통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백악관은 오는 11일 오전 파키스탄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 고위급 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JD 밴스 부통령이 참여한다. 이란 ISNA 통신에 따르면 이란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마즐리스) 의장이 나선다.

WTI는 뉴욕장 들어 낙폭을 일부 반납했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구실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을 중지시켰다는 소식 때문이다.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는 이란이 주도하는 '저항의 축'에 속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레바논은 휴전 합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평화 프로세스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갈리바프 의장도 성명을 내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양자 휴전, 협상은 비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WTI는 저점(91.05달러) 대비 3~4달러 정도 반등한 채 마무리됐다.

시장의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프레스티지 이코노믹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제이슨 솅커는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다시 내려가기 위해서는 정말 엄청난 일이 필요할 것"이라며 "휴전 협상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매우 빠르게 다시 100달러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런던 보험시장을 대표하는 로이즈 시장 협회의 해상·항공 부문 책임자인 닐 로버츠는 "걸프 지역으로의 무역이 단순히 재개될 가능성은 매우 작다"면서 "근본적인 긴장이 전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지역은 여전히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3일 기준으로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308만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70만배럴 증가할 것이라고 본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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