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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프라이스 디코딩(Price Decoding)

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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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제품 가격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원가, 유통 마진, 브랜드 가치 등으로 '분해'해 합리성을 분석하는 트렌드다.

'해독하다, 풀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디코드(Decode)'에서 비롯된 개념으로, 가격을 구성하는 요소를 하나씩 살펴보는 소비 방식을 일컫는다.

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며 가격 대비 만족도를 꼼꼼히 따지려는 소비자 심리가 낳은 사회적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이 가장 두드러지는 공간이 유튜브다.

최근 유튜브에서는 특정 제품의 원가를 세부적으로 계산하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프라이스 디코딩에서 나타나는 제품 가격의 합리성을 분석하는 태도가 '가성비'만을 좇는 것은 아니다.

그보단 가격의 '정당성'을 따져 소비자가 납득하도록 가격이 갖는 제품의 가치를 설명하는 게 핵심이다.(경제부 정지서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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