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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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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이란 휴전에 반색…급등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증시로 빠르게 돌아왔다.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고 이란이 이에 반발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검토하는 등 잡음이 이어졌으나 증시는 일단 휴전이 성사됐다는 점에 안도했다.

▲[뉴욕환시] 달러 사흘째↓…美·이란 합의 '균열' 조짐에 낙폭 축소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휴전 합의로 급락하던 달러는 뉴욕장 들어 곳곳에서 파열음이 생기자 꾸준히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도 99선에 육박한 채 마무리됐다.

▲[뉴욕증시-1보] 美·이란 휴전에 반색…급등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증시로 빠르게 돌아왔다.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하고 이란이 이에 반발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검토하는 등 잡음이 이어졌으나 증시는 일단 휴전이 성사됐다는 점에 안도했다.

▲美 부통령 "이스라엘, 레바논에서 자제하겠다는 입장 제시"(상보)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은 레바논에서 어느 정도 자제하겠다(check themselves a little bit)는 입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레바논은 휴전의 대상이 아니라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나는 그것이 이스라엘이 협상이 잘 이루어지도록 환경을 조성하려는 시도로 본다"면서 "그리고 우리는 향후 며칠 동안 이것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란 국영TV "호르무즈 다시 봉쇄…유조선 한척 급회항"

-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으나 벌써 균열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전면 폐쇄됐다고 이란 관영 프레스TV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유가] 美·이란 전격 '2주 휴전' 합의에 급락…WTI 16%↓

- 국제 유가가 16% 넘게 급락하며 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격적으로 '2주 휴전'에 대해 합의하면서 원유 수출길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해제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8.54달러(16.41%) 급락한 배럴당 94.41달러에 마감했다.

▲이란 의회 의장 "레바논 공격, 합의 위반…양자 협상 비합리적"(상보)

-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마즐리스) 의장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한 것을 두고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열릴 회담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미국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깊은 역사적 불신은, 모든 형태의 약속을 반복적으로 위반해 온 데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그는 이란이 제안한 10개 조항에서 3개가 위반됐다고 강조했다.

▲백악관 "美·이란 11일 파키스탄서 회담…호르무즈 통항 증가"(종합)

- 백악관은 미국과 이란이 오는 11일 파키스탄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회담 일정을 묻는 말에 "그 회담의 첫 번째 라운드는 현지 시각으로 토요일 아침에 열릴 것이며, 우리는 그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장소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다. 레빗 대변인은 JD 밴스 부통령,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 재러드 쿠슈너(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위) 등이 협상팀이라고 소개했다.

▲백악관 "美·이란 11일 회담…이란 수정된 계획안 내"(상보)

- 백악관은 미국과 이란이 오는 11일 파키스탄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회담 일정을 묻는 말에 "그 회담의 첫 번째 라운드는 현지 시각으로 토요일 아침에 열릴 것이며, 우리는 그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장소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다. 레빗 대변인은 JD 밴스 부통령,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 재러드 쿠슈너(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위) 등이 협상팀이라고 소개했다.

▲[뉴욕 금가격] 美·이란 '2주 휴전'합의에 2% 상승

- 국제 금 가격이 약 2%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격적으로 '2주 휴전'에 합의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했고,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도 덩달아 완화했기 때문이다. 8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GCM6)은 전장 결제가 4,684.70달러 대비 90.60달러(1.93%) 오른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775.30달러에 거래됐다.

▲트럼프 "이란 협상 비공개 진행…수용 조건은 하나의 패키지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미국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조건(POINTS)은 단 하나의 패키지(group)만 존재하며, 그 기준에 대해서만 이번 협상에서 비공개로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렇게 적으며 "이 조건들이 바로 우리가 휴전에 합의한 기반이며, 그것은 합리적이며 쉽게 정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을 둘러싸고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수많은 합의안, 목록, 서한들을 보내고 있다"면서 사기꾼, 협잡꾼으로 비하했다.

▲불안한 美·이란 '2주 휴전'…호르무즈 차단 소식에 유가는 낙폭 일부 회복

- 미국과 이란이 전격적으로 '2주 휴전'에 합의했지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에 대해 대대적인 공격을 이어가자 이란은 8일(현지시간) 합의 위반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란의 대리 세력인 '저항의 축'에 속한다. 이번 전쟁에서도 이란 측을 도와 이스라엘과 교전을 벌였다. 앞서 이란 전쟁의 휴전을 중재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전날 미국과 이란에 휴전을 제안하면서 "우리는 모든 교전 당사자가 2주간 전면적인 휴전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美·이란 휴전 뒷얘기…"놀란 트럼프가 적극 원했다"

-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을 중재한 배경에는 미국 백악관의 압박이 있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매우 곧 이란과 회담…부통령은 참석하지 않을 수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이란과 대면 회담이 "매우 곧" 파키스탄에서 열린다면서도 JD 밴스 부통령을 참여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포스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스티브 윗코프(중동특사), 재러드 쿠슈너(트럼프 대통령 사위), 아마 JD는 잘 모르겠다. 안전과 보안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면 회담이 "아주 곧, 실제로 매우 곧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우디 얀부 파이프라인, 휴전 몇 시간 만에 드론 피격(상보)

-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한 와중에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동서 파이프라인(East-West oil pipeline)이 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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