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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포트 맥모란, 6.5% 급등…구리값 3주만에 최고치

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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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구리광산 업체인 프리포트 맥모란(NYS:FCX) 주가가 구리값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8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프리포트 맥모란 주가는 전날보다 4.34달러(7.14%) 오른 65.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프리포트 맥모란 주가의 상승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글로벌 경제 성장이 둔화해 구리 수요가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완화된 데 따른 것이다.

금융투자리서치 플랫폼 구루 포커스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합의로 공급망 차질 우려가 완화되면서 구리 가격은 3주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3개월물 구리 선물은 톤당 1만2천41달러로 전날보다 3.5% 상승했다.

프리포트 맥모란은 전세계적으로 대규모 구리, 금, 몰리브덴 광산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구리·금 광산 지분 49%, 페루 세로 베르데 지분 55%, 애리조나 모렌시 지분 72% 등 전 세계 10개 구리 광산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프리포트 맥모란의 최근 주가 흐름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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