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미국 투자 자문사인 하이타워 어드바이저의 스테파니 링크 최고 투자 전략가는 미국과 이란과의 휴전에 석유회사 주식을 팔고 기술주를 사고 있다고 밝혔다.
링크 전략가는 8일(현지시간) "셰브론 주식을 팔고 기술주 섹터를 매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셰브론 투자에서 얻은 35% 수익을 실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링크 전략가는 미국과 이란간 합의로 유가가 급락하자 셰브론 주식을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16% 이상 하락해 배럴당 94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2020년 4월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링크 전략가는 "셰브론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하고 싶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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