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국제공항 개발운영사업(PPP)의 본격 추진을 위해 '팀코리아'를 출범시켰다고 9일 발표했다.
우르겐치국제공항 PPP 사업은 총 22년(건설 3년, 운영 19년)간 약 1천964억원을 투자해 우르겐치 공항을 건설·운영하는 사업으로 인천공항공사가 해외사업 최초로 100% 운영권을 확보해 추진했다.
이번 팀코리아 출범식에서는 현지 특수목적법인 IUAS의 지분 10%에 보미건설이 참여하는 주주협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공사는 우르겐치국제공항 PPP 사업 외에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관련 PPP 및 위탁 운영 사업 협상을 진행 중이다.
사진설명 : 8일 오후 공사 임원회의실에서 열린 '우르겐치국제공항 PPP사업 Team Korea 출범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왼쪽)과 보미건설 신동균 해외사업본부 사장이 주주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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