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9일 일본 금융 여건이 여전히 완화적이라고 평가했다.
우에다 총재는 이날 국회에 참석해 "재정 지출 증가가 시장금리를 끌어올려 민간 투자를 구축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일본의 단기·중기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상태이며, 이런 완화적 금융 여건은 민간 설비 투자의 완만한 증가 추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BOJ는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인상한 뒤 올해 들어서는 금리를 유지해왔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