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9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2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0.9% 증가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2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통계청은 산업생산 감소가 건설업과 컴퓨터 등 제조업, 제약업 등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자동차 산업은 생산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달 독일 수출은 전월 대비 3.6% 증가했고, 수입은 전월 대비 4.7% 증가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지표 발표 직후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환율은 오후 3시9분 현재 전장대비 0.01% 하락한 1.16610달러에 거래됐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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