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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장단기 혼조 지속…에셋 물량 감소에 단기물 상승

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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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장단기 방향성이 엇갈린 가운데 1년물 이외 구간은 대체로 상승했다.

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20원 내린 마이너스(-) 16.40원에 마감했다.

반면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오른 -8.90원, 3개월물은 0.15원 오른 -4.15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동일한 -1.3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4원을 유지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 시초가 대비 0.005원 오른 -0.12원 수준을 나타냈다.

1년물은 미국 채권 금리가 소폭 상승한 데 따라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에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단행하자 미국 채권 금리는 아시아 장에서 상승했다.

이외 구간에선 그간 활발히 나온 에셋스와프 물량이 소화되면서 대체로 상승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1년 구간의 경우 대외 변수를 주로 반영하는 모습"이라며 "이 외 1∼3개월 구간에선 그동안 에셋스와프 물량이 활발히 나오면서 무거웠으나 관련 물량이 조용해지면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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