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9일 소폭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다소 약화하면서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가 오른 데 따른 영향이다.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이어졌다.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전일보다 1.00bp 올라 3.100%를 나타냈다.
3년은 2.25bp 올랐고 5년과 10년은 2.00bp씩 상승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전반적으로 채권시장이 조용했다"며 "IRS도 채권 현물과 선물 대비 튀는 움직임이 없었다"고 말했다.
통화스와프(CRS) 금리도 전체적으로 올랐다.
1년은 3.0bp 상승한 2.5850%를 나타냈다. 3·5년도 각각 2.00bp와 1.50bp 상승했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2.00bp 축소됐고 5년 구간은 0.50bp 확대됐다.
연합인포맥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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