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1,480원 초반대 흐름을 이어갔다.
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14분 현재 전장 대비 11.10원 상승한 1,481.7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에도 해소되지 않는 불확실성에 1,482.50원으로 11.90원 상승했다.
정규장 마감 이후 달러-원은 1,480원을 소폭 웃도는 레벨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 인덱스가 99 부근에서 횡보하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97달러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달러-원도 오름폭을 유지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관련 소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밤에는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와 2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같은 달 도매 재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이 발표된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9.084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9.038엔, 유로-달러 환율은 1.1659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402위안으로 상승했다.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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