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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올해 비수도권 투자 확대…1천238억 투입

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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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경주황남점

[출처: CJ올리브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CJ올리브영이 올해 비수도권 투자를 확대한다.

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 지역에 신규 매장 출점 및 리뉴얼, 물류 인프라 강화 등에 1천238억 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비수도권 상권의 질적 성장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견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올리브영은 올해 신규 출점 혹은 리뉴얼 예정인 100평 이상 대형 매장 78개 중 43개 매장을 비수도권에 전면 배치한다. 지역 특색을 담은 디자인과 체험형 요소를 결합한 'K뷰티 랜드마크'를 전국 방방곡곡 조성한다.

특히 부산·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 거점에는 '글로벌 특화 매장'을, 경상·전라·충청권 등에는 구도심과 신도시를 중심으로 대형 거점 매장을 집중 마련한다.

최근엔 경산센터에 물류 설비 투자를 확대해 대구·경북 권역에 24시간 이내 배송을 강화했고, 연내 제주도민에게 특화된 빠른 배송 서비스 관련 개발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에서만 약 6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타운매장 한 곳의 고용 규모는 평균 55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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