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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우라늄 농축 제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모하마드 에슬라미 이란 원자력청(AEOI) 청장은 이란 반관영 매체인 이란학생뉴스통신(이스나·ISNA)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우라늄 농축 활동에 대해 어떠한 제한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요구는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제한하려는 적들의 주장과 요구는 그저 묻혀버릴 바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에슬라미 청장의 이러한 발언은 오는 10일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의 회담을 앞둔 가운데 나온 것이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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