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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헤즈볼라 테러리스트 200명 이상이 제거됐으며 헤즈볼라가 휴전을 간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카츠 국방부 장관은 영상 성명을 통해 "'영원한 어둠 작전(Operation Eternal Darkness)'은 헤즈볼라에 매우 강력한 타격이었다"면서 "어제 200명 이상의 테러리스트가 제거되면서, 이번 작전으로 제거된 총 테러리스트 숫자는 1천400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제2차 레바논 전쟁 당시의 두배 이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헤즈볼라가 "휴전을 간청하고 있다"면서 "이란 후원 세력도 압력과 위협을 가하고 있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격파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카츠 장관은 또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경우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강력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라고도 덧붙였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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