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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베냐민 네탸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9일(현지시간) "레바논 측이 지속해 직접 협상을 요구해온 점을 고려해, 나는 어제 내각에 가능한 한 빨리(as soon as possible) 협상에 착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이렇게 말하며 "협상은 헤즈볼라 무장 해제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평화 관계의 정립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오늘 레바논 총리가 베이루트를 비무장화할 것을 촉구한 점을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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