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트럼프 "이란 협조 상관없이 석유는 곧 흐를 것"(상보)

26.04.10.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협조 여부와 상관없이 석유가 곧 흐르기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를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WSJ은 내가 이란 문제에서 성급한 승리를 선언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이것은 분명한 승리이며, 결코 '성급한' 승리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로 인해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WSJ은 여느 때처럼 자기가 한 말을 뒤집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에 합의한 뒤 '미국의 완전한 승리'라고 주장했지만, 일부 측근 사이에서는 '시기상조'란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의 일시 휴전 이후 이란의 잔존 군사 능력과 향후 휴전 체제를 위협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해 보고받았다고 전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권용욱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