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10일 원유 및 환율 시장에서의 투기적 움직임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결정적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일본 국회에 출석해 "원유, 원유 선물, 그리고 환율 시장에서 투기적 움직임이 심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엔화 가치 하락과 관련해 질문을 받자 "우리가 언제,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말할 수 없지만 결정적 행동을 취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은 계속 강조해왔다"고 답했다.
달러-엔 환율은 가타야마 재무상 발언 이후 상승폭을 줄여 오준 10시 46분 현재 전장보다 0.11% 오른 159.090엔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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