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0일 오후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밤 공개되는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미국 국채 금리가 아시아장에서 소폭 오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30분 현재 전일 대비 7틱 내린 104.31을 나타냈다.
금융투자가 약 1천900계약 팔았고 투신은 약 2천200계약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은 6틱 하락한 110.69이었다.
외국인이 1천300여계약 팔았고 은행은 약 1천400여계약 사들였다.
A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금통위는 매파적이지 않았다"며 "최근 빠르게 강해진 데다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기관들이 포지션을 다소 줄이면서 약해졌다"고 말했다.
B시중은행의 채권 딜러는 "장이 얇은 듯하다"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기관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3월 미국 CPI 헤드라인이 전월 대비 0.9% 올랐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근원 CPI는 0.3% 상승할 것으로 관측했다.
미국 CPI는 이날 밤 9시30분 공개된다.
노무라증권 등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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