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미국 앤트로픽이 자체 인공지능(AI) 칩 설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CNBC는 10일 전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앤트로픽이 결국엔 AI 칩을 직접 설계하지 않고 구매만 할 가능성도 있다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일부는 회사가 프로젝트를 전담할 팀도 구성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의는 메타와 오픈AI 등 앤트로픽의 경쟁사들이 AI 칩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설계에 나서려는 것과 유사한 움직임이라고 풀이된다.
앤트로픽은 현재 구글이 설계한 텐서처리장치(TPU)와 아마존의 반도체를 포함한 다양한 칩을 사용 중이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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